다우기술 뿌리오, 소상공인 2천 건 문자 무료 지원 이벤트

- 9월 한 달간, 신규 가입 소상공인 대상으로 명절 마케팅 지원 나서

- 스마트문자(RCS) 활용 시 최대 2천 건까지 제공… 고객 소통 강화 기대

국내 대표 IT 기업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의 메시징 브랜드 '뿌리오'가 9월 추석 명절을 맞아 소상공인의 마케팅 활성화를 돕기 위해 한 달간 최대 2천 건의 문자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뿌리오에 새롭게 가입하는 소상공인 누구에게나 1천 건의 문자를 무료로 제공하며,  스마트문자(RCS)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1천 건을 추가로 지원하여 최대 2천 건의 문자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문자(RCS)는 기존 SMS와 달리 이미지, 동영상, 버튼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하여  풍부한 메시지 전달이 가능하며, 브랜드 로고와 이름을 통해 메시지를 전송하여 고객 신뢰도 및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명절맞이 특별 프로모션이나 이벤트를 알리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다우기술 김성욱 비즈마케팅부문 전무는 "이번 이벤트는 9월 명절을 맞아 소상공인들이 부담 없이 문자 마케팅을 시작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특히 스마트문자(RCS)를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인 마케팅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벤트 참여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뿌리오 공식 웹사이트(https://www.ppuri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