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K-뷰티 고 빅" 으로 한국 뷰티 브랜드 글로벌 진출 전폭 지원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국내 뷰티 브랜드의 온라인 수출 성장 위한  '프로젝트 K-뷰티 고 빅' 발표

제품 개발부터 운영 교육, 아마존 서비스 사업자 네트워크 협업까지, 글로벌 진출 위한 맞춤형 지원 제공

              [사진: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신화숙 대표가 ‘프로젝트 K-뷰티 고 빅’을 발표하고 있다]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가 한국 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프로젝트 K-뷰티 고 빅(Project K-Beauty Go Big)' 을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제품 개발부터 인센티브 리소스 제공, 운영 교육 및 세미나, 아마존 서비스 사업자(SPN) 협업, 제품 출시 지원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신화숙 대표는 "K-뷰티는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아마존은 한국 뷰티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며, "'프로젝트 K-뷰티 고 빅'을 통해 한국 뷰티 브랜드들이 아마존의 다양한 리소스와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프로젝트 K-뷰티 고 빅'의 5가지 주요 지원 내용:

제품 개발 지원 강화: 

국내 제조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 기획부터 제조, 패키징, 브랜딩, 물류까지 전 과정에 걸쳐 필요한 교육 및 정보를 제공한다.

정부 기관과의 협력 강화: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는 셀러들이 초기 이커머스 수출의 장벽을 극복하고 장기적으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정부 기관과 협력하여 더 많은 지원과 리소스를 제공한다. 특히, 셀러들이 적시에 신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시장 정보를 제공하고, 종합적인 지원 정책 수립 및 컴플라이언스, 세금, 물류 등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혁신적인 이니셔티브를 개발 중이다.

뷰티 협회와의 공동 마케팅: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는 뷰티 관련 협회와 협력하여 3만 명 이상의 뷰티 업계 회원을 대상으로 이커머스를 통한 뷰티 제품 수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셀러를 위한 아마존 내 판매 교육, 세미나 진행 및 글로벌 비즈니스에 필요한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한다.

아마존 서비스 사업자 네트워크(SPN) 활용: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는 셀러들이 수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제품 개발 및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마존 SPN과의 협업을 강화한다. 셀러들은 아마존 SPN을 통해 제품 사진, 리스팅 최적화, 번역, 해외 광고, 법률 자문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맞춤형 물류 솔루션 제공: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는 한국 뷰티 브랜드의 빠르고 효율적인 해외 배송을 위해 '풀필먼트 바이 아마존(FBA)'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물류 솔루션을 제공한다. 셀러들은 FBA를 사용하여 아마존 물류 센터에 제품을 보관하고, 주문 처리, 배송, 고객 서비스까지 아마존에 맡길 수 있다.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는 '프로젝트 K-뷰티 고 빅'을 통해 한국 뷰티 브랜드들이 아마존을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