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감성 '그 시절의 친구 인형' 캡슐 토이로 출시
블루블루에(Bleu Bleuet) 일부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7월 31일 판매 시작
잡화점을 운영하는 블루블루에 재팬 주식회사(본사: 도쿄도 시부야구 우다가와초, 대표이사 사장: 카미야마 쿠니오)는 쇼와 레트로 분위기를 재현한 오리지널 마스코트 '그 시절의 친구 인형' 캡슐 토이를 전국 145개 매장이 있는 '블루블루에(Bleu Bleuet)' 일부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7월 31일(수)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그 시절의 친구 인형'은 1980년대 태어난 여자아이들이 가지고 있던 이름 없는 인형들을 모티프로 한다. 부드러운 색감과 표정으로 어딘가 모르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느낌을 준다. 이런 인기 시리즈의 캡슐 토이가 새롭게 등장했다. 푹신한 털, 색상을 충실히 재현하면서도 크기는 손바닥 크기이다. 라인업은 '곰', '토끼', '고양이', '강아지', '너구리' 5종이다.
또한 7월 하순부터 순차적으로 전국의 캡슐 토이 판매대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제품 크기는 전장 10cm(귀 제외)이며, 목에 달린 리본이 레트로한 귀여움을 더한다. 인형에는 탈부착 가능한 볼 체인이 달려 있어 가방이나 파우치에 달면 언제든 함께 외출할 수 있다. 작은 공간이나 책상 위에 놓기에 딱 좋은 크기이다.
제품 가격은 500엔이며, 캡슐 토이 특성상 종류는 선택할 수 없다.
블루블루에의 컨셉은 '동네의 멋진 가게'이다. 언제든 편하게 들를 수 있고, 계절마다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내추럴한 생활 잡화를 중심으로 구비하고 있다. 매일이 즐거워지도록 도와주는 가게를 지향하며, 생활 잡화와 의류, 일부 매장에서는 식품을 취급하고 있다. 관동을 중심으로 전국에 145개의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Bleu Bleuetのあの頃のともだちシリーズがカプセル玩具になりました❕/
7月中旬発売
全国のガチャガチャ売り場で発売予定(※販売場所未定)#bleubleuet#あの頃のともだちシリーズ
1回500円 全5種💗 https://t.co/C2c3In7OG9 pic.twitter.com/ro5v0jbz7z— Bleu Bleuet/ブルーブルーエ【公式】 (@BleuBleuet_inc) April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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