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 엔딩 굿즈 출시
아크로스는 TV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의 제1쿨 엔딩 비주얼을 사용한 스카프와 아크릴 블록 등 일상 생활에 유용한 패션 잡화 및 인테리어 소품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들은 8월 20일부터 애니메이트 등 쇼핑몰 사이트에서 예약 중이다.
ED 시리즈 핸드타올: 가격은 1,320엔(세금 포함)이며, 애니메이션 제1쿨의 엔딩 아트를 디자인으로 사용한 제품이다. 프리렌의 세계관을 즐길 수 있는 이 아이템은 프리렌의 지팡이와 창월초 두 가지 디자인으로 제공된다. 흡수성과 흡습성이 뛰어난 핸드타올이다. 크기는 약 25×25cm이며, 소재는 폴리에스터 55%, 면 45%로, 일본에서 생산된다.
ED 시리즈 스카프: 가격은 6,050엔(세금 포함)이며, 부드러운 촉감의 시폰 소재로 제작되었다. 크기는 약 67×67cm로, 목이나 헤어 액세서리, 가방 등의 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적합하다. 전용 화장 상자에 담겨 있어 선물로도 좋다. 소재는 진주 시폰(폴리에스터)이며, 일본에서 생산된다.
ED 시리즈 컴팩트 미러: 가격은 990엔(세금 포함)이며, 포켓 사이즈의 컴팩트 미러로 프리렌과 펠른의 두 가지 디자인이 있다. 크기는 약 5.3×8.5×0.5cm이며, 소재는 PS와 유리로, 중국에서 제조되고 일본에서 인쇄된다.
ED 시리즈 트레이딩 미니 아크릴 블록: 랜덤으로 880엔(세금 포함), 세트로 7,040엔(세금 포함)이다. 애니메이션 제1쿨의 엔딩 아트를 사용한 이 아이템은 깊이감 있는 디자인으로, 원하는 장소에 장식할 수 있다. 랜덤 상품으로, 세트는 8종 각 1개가 포함된 완전 세트이다. 크기는 약 6×4×0.8cm이며, 소재는 아크릴로, 일본에서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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